하나님이 사랑하는 모든 첫째 아들, 그리고 딸들에게

Testimony // Identity // Compassion // love

Smiling young woman with long hair, text in Korean emphasizing love for firstborns and daughters against a dark background.

본 영상은 우리가 어떤 아들인지,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존재로 부르셨는지 고민하게 합니다. 어쩌면 이 영상이 주는 메시지가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에 필요한 메시지가 아닐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