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...가끔...눈물을 흘린다...

Man with tears in his eyes conveying deep emotion, showcasing vulnerability and introspection in a close-up shot.

은혜를 받았다는 기준이 '눈물'과 같은 감정적인 것에 많이 집중된 예배를 봅니다. 하나님은 감정을 통해서도 우리와 만나시지만 꼭 감정의 변화만이 하나님의 교제 증거만은 아닐 거에요. 말씀을 알아가는 그 순간도,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나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