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버이날 전에 꼭 보세요!

Person holding a sign with text in Korean, promoting content to view before a specific event, captured in a casual setting.

특히 가정 안에서도 부모를 공경하기란 더욱 어렵습니다. 왜그러는 걸까요?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'공경'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