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정말 믿고 있는 걸까?

A Bible, church steeple, and praying hands symbolize faith and youth's pressing spiritual questions in a Q&A format.

교회는 다니고 있는데, 예배도 잘 드리고 있는데, 심지어 봉사도 하고 있는데 '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나?'라는 생각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.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'난 믿음이 없어.'라고 이어지기도 하죠. 여러분,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게 잘못된 걸까요?